[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20221009]
틈새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처음 찾은 수피아 식물원
이제 따스함이 그리워할 시간도 다가 오고 있고
공사하는 모습을 본 후로, 개장 후 처음 찾았는데
우중의 날씨에, 일요일 오후에 나름 사람들이 많네
새로운 곳을 찾아와서 기대감을 가지고 둘러보는 설레임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아서 다소 아쉬움도 있지만
결혼식 시간도 다가 오고, 관람을 마무리 해야 할 시간
오늘은 새로운 풍경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네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시간, '렛츠런 팜 원당에서' (0) | 2022.11.13 |
---|---|
'포천 허브 아일랜드에 처음 갔던 날에' (0) | 2022.11.03 |
'하늘공원 억새축제의 댑싸리 풍경' (0) | 2022.10.19 |
'여기 오길 잘했지?' (0) | 2022.10.18 |
'가회동 백인제 가옥의 첫 만남' (1) | 202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