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팜 원당의 가을 풍경: 20221113]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찾은 렛츠런팜 원당
가을의 상징인 말이 보고 싶어 찾아간 곳
가까이서 말을 보지도 못하고,
제한구역도 많아서 볼거리가 아쉽네
이제 가을도 끝나 가는데,
저 멀리 보이는 말들은 행복하려나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와도
말도 사람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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