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중앙분수대의 야경 모습: 20191220]
"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 그 사람이 당신과 있는 것을 싫어하거나 당신이 옳은
데도 그 사람이 동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책망받을 것이 아니라 정작 책망받아
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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