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소나무 풍경: 20220130]
"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
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천지신명에게 받아 들여지도록 아무리 기도
한들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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