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호수공원의 양귀비꽃' 풍경: 20180612]
"인간은 강과 같다. 물은 어느 강에서나 마찬가지이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
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 고여 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
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톨스토이)
'투게더 (명언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웨인이 말 하기를 & 파주 '프로방스의 능소화' 풍경' (0) | 2023.07.03 |
---|---|
'장자 말 하기를 &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장미꽃 풍경' (0) | 2023.05.31 |
'디오도어 루빈 말 하기를 &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꽃 풍경' (0) | 2023.05.06 |
'괴테 말 하기를 & 강서구 '우장산동의 철쭉' 풍경' (0) | 2023.04.08 |
'장 파울이 말 하기를 & 국립서울현충원 충성분수대 풍경'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