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빛 축제 모습 담으러 온 오늘
날씨는 맑고 바람도 잦아들어 좋네
40여 개의 작품 볼거리와 한적한 산책로
반영이 돋보이는 당현 천변의 밤
금요일 밤의 낭만과 심적인 안락감
돌아가는 지하철의 여유가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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