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80] 결실의 계절에 (20251116)

AKM 겨울나그네 2026. 2. 27. 21:04

예전에 가을이 돌아오면

우울하고 상실감이 컸었다

 

결실에 대한 집착이 커서

조급한 마음에 흔들렸다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은 된 것이다

 

결과는 나의 영역이 아니다

그것은 신의 뜻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