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81] 하룻밤 사이에 (20251117)

AKM 겨울나그네 2026. 3. 7. 10:28

밤에 적지 않은

비가 오더니만

 

찬바람이 심하게 부는

겨울 날씨가 찾아왔네

 

그 풍성하던 단풍은

뒹구는 낙엽이 되었네

 

하룻밤 지나고 나니

일어난 일들

 

인생사도 별반 비슷하더라

좋은 오늘이 내일은 힘들 수도

 

이러니저러니 하여도

그러려니 하고 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