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느 시골 마을에 '봉낙이'라는 아이가 살았다.
어느 날, 봉낙이가 다리를 떨고 있었다.
봉낙이 엄마가 그것을 보다니 눈에 거슬려 하면서 소리쳤다.
"다리 떨지 마 ~ 봉낙아 !!!"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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