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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