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치한을 만나도 절대 놀라면 안 된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하다.
치한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는 그대를 보고
껴안으려 할 것이다.
그때 치한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속삭이면 치한은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혹시...
도나 기에 관심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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