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노을 명소인 이촌한강공원에 왔다가, 강변 주변에 만들어져 있는 여러 조각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한강예술공원으로 탐바꿈하여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 다양한 조각품을 만들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오늘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작품 이름이나 의미도 잘 모른채... 노을이 지기전에 사진을 담아야 한다는 마음이 급해서 눈에 보여
지는 대로 두루 담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작품명과 작가의 뜻하는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전에는 강변의 풍경을 보면서 돌아보았는데, 앞으로 조각 모습도 보고 의미도 새겨 보면서 둘러
보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외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꾸벅 
"이촌한강공원의 <조각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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