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 곳 3] 서귀포시 '새섬 & 새연교의 노을' 풍경 1/2 (20190123)

제주도 서귀포의 '새섬과 새연교의 노을과 야경'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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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섬'은 서귀포시 서귀포동 산 1번지의 해발 17미터 초가 지붕을 잇는 새(피)가 많이 생산되어 새섬

이라 합니다.   전설에는 한라산이 폭팔하여 이곳으로 날아와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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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 사이에 있으며, 다리위에 멋진 조형물이 아주 이국적이며, 제주의 전통

때배인 태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최남단 최장 보도교인 새연교가 2009년에

개통 되었고, 새연교 의 건설은 서귀포항이 시드니와 나폴리에 못지 않은 세계적인 미항으로 발돋음

하는 의미를 담아 건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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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는 국내 최초로 외줄 케이블 형식으로 길이가 169미터, 폭은 4~7미터의 바람과 돛을 형상화

하여 높이 45미터, 주탑에는 화려한 조명시설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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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막 노을이 질 무렵이어서...

새섬과 새연교의 모습과 함께 주변의 밤섬 등의 노을과 야경 풍경을 심플하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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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서귀포시 <새섬과 새연교의 노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