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의 볼거리의 하나인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출입이 금지될 때도 있었는데... 다행히 출입이 가능해서 오랜만에 올랐 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좀 특이한데 기다리는 시간이 더디게 느껴져서 걸어 올라갔다가 가파르고 어지러워서 고생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기 바랍 니다. 주변의 소나무와 3층의 전망대에서 내려 본 강북구의 도시 풍경과 예전 아이리스 촬영시의 사진 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강북구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