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의 멋진 야경 모습을 감상하세요. 2/2 (20191031) 오랜만에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행사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경복궁’은 1395년에 창건된 조선왕조의 ‘법궁’ (왕이 거처하는 궁궐 가운데 으뜸이 되는 궁궐)이다. 위로는 백악산에 기대어 터를 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인 육조거리가 있.. 야경사진 모음 2019.11.09
종로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의 멋진 야경 모습을 감상하세요. 1/2 (20191031) 오랜만에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 행사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경복궁’은 1395년에 창건된 조선왕조의 ‘법궁’ (왕이 거처하는 궁궐 가운데 으뜸이 되는 궁궐)이다. 위로는 백악산에 기대어 터를 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인 육조거리가 있.. 야경사진 모음 2019.11.09
6월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통명전과 함인정 등 전각의 밤 풍경 2/2 : 20180627> 창경궁 명정전 뒷편에는 '통명전', '경춘전', '환경전', '함인정과 집복헌' 등의 많은 전각이 있습니다. '통명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내전의 중심 공간으로 규모가 가장 크며, 통명전을 중심으로 내전 영역 에는 대비, 세자빈, 후궁들의 처소로 쓰인 여러 전각이 있습니다. '경춘전과 집복헌'.. 야경사진 모음 2018.07.07
6월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통명전과 함인정 등 전각의 밤 풍경 1/2 : 20180627> 창경궁 명정전 뒷편에는 '통명전', '경춘전', '환경전', '함인정과 집복헌' 등의 많은 전각이 있습니다. '통명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내전의 중심 공간으로 규모가 가장 크며, 통명전을 중심으로 내전 영역 에는 대비, 세자빈, 후궁들의 처소로 쓰인 여러 전각이 있습니다. '경춘전과 집복헌'.. 야경사진 모음 2018.07.06
6월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소나무 모음: 20180627> 개인적으로 창경궁에서 좋아하는 모습은 멋지게 휘어지고 사이즈도 아주 큰 '소나무'들입니다. 특히 고궁의 건물과 어우러진 소나무 모습은 멋지기도 하고 아주 정감스러운 모습입니다. 넓고 울창한 숲속을 거닐면서 보는 소나무 참 보기 좋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더.. 야경사진 모음 2018.07.04
2018년 6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 모습을 가득 담았습니다. 3/3 (20180621) 6월21일 목요일 밤에, 6월 '경복궁 특별관람' 행사에서, 오랜만에 고궁의 야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행사 초기에 인터넷에서 에매를 시도했는데, 예매가 되어서 생각지도 않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데... 벌써 10개월.. 야경사진 모음 2018.06.26
2018년 6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 모습을 가득 담았습니다. 2/3 (20180621) 6월21일 목요일 밤에, 6월 '경복궁 특별관람' 행사에서, 오랜만에 고궁의 야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행사 초기에 인터넷에서 에매를 시도했는데, 예매가 되어서 생각지도 않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데... 벌써 10개월.. 야경사진 모음 2018.06.25
2018년 6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행사 모습을 가득 담았습니다. 1/3 (20180621) 6월21일 목요일 밤에, 6월 '경복궁 특별관람' 행사에서, 오랜만에 고궁의 야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행사 초기에 인터넷에서 에매를 시도했는데, 예매가 되어서 생각지도 않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데... 벌써 10개월.. 야경사진 모음 2018.06.24
2018년 06월 '경복궁 야간 특뱔관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20180621) 어제 밤에 6월 '경복궁 특별관람' 행사에서, 오랜만에 고궁의 야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행사 초기에 인터넷에서 에매를 시도했는데, 예매가 되어서 생각지도 않게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사진을 찍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데... 벌써 10개월이 지나 버..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