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천년고찰 '삼성동 봉은사'에 봄의 전령인 홍매화를 보러 왔다가...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함께 피어버린, 노란물결의 '산수유꽃', 진사님들에게 최고의 인기 있었던 분홍빛의 '살구나무꽃', 휘둘어진 하얀색 '목련', 너무 일찍 피어버린 '진달래꽃'의 풍경과 사찰 특유의 모습과 구석구석 놓..

2018년03월29일 오후 시간에, 봉은사 홍매화 보러 왔다가 산수유꽃을 카메라에 가득 담았습니다. 봉은사 기와 지붕에 살짝 걸쳐있는 노란 물결 산수유꽃이 은은하고 아름답습니다. 요즈음 산수유꽃을 흔하게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봄꽃도 아주 잠깐입니다. 오랬동안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2018년03월29일 오후 시간에, 봉은사 홍매화 보러 왔다가 하얀 목련을 카메라에 가득 담았습니다. 아주 커다란 크기의 나무에 하얀 목련이 절정이어서, 누구나 카메라를 들이대 보네요. 대웅전 우측 뒷마당 계단 옆에 위치해서 여러 각도에서 시진 담기도 좋고 아주 볼만한 모습입니다. 요..

3월29일 목요일 오후 시간에,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와 봄꽃'사진을 기득 담았습니다. 3년전 부터 '봉은사 홍매화' 사진을 찍었는데, 홍매화가 만개하기를 기다리다 많이 피었다는 말을 듣고 방문하였습니다. 대불상 옆 언덕배기에 있는 홍매화 주변에는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로 붐볐..

3월29일 목요일 오후 시간에, 삼성동 '봉은사에서 홍매화와 봄꽃'사진을 기득 담았습니다. 3년전 부터 '봉은사 홍매화' 사진을 찍었는데, 홍매화가 만개하기를 기다리다 많이 피었다는 말을 듣고 방문하였습니다. 대불상 옆 언덕배기에 있는 홍매화 주변에는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로 붐볐..

7월19일 폭염의 날씨에도 마음먹은 대로, '봉은사'에서 '연꽃과 여름 풍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봉은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기 794년 신라시대 연희국사가 창건하여 견성사로 불리디가, 1562년 조선시대 문정왕후가 주도하여 봉은사로 개칭하였으며, 우리나라 선종 불교..

7월19일 폭염의 날씨에도 마음먹은 대로, '봉은사'에서 '연꽃과 여름 풍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봉은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기 794년 신라시대 연희국사가 창건하여 견성사로 불리디가, 1562년 조선시대 문정왕후가 주도하여 봉은사로 개칭하였으며, 우리나라 선종 불교..

어제는 폭염의 날씨에도 마음먹은 대로, 봉은사에서 연꽃과 이웃한 코엑스 주변에서 조각품들을 사진 찍었습니다. 봉은사에는 아주 여러번 왔었지만, 연꽃을 사진 찍기 위해서 방문한 것은 처음입니다. 정문 입구에서 사찰 앞까지 많은 연꽃들이 커다란 고무다라에 재배 되어서 전시 되..

삼성동 봉은사에 연등축제 야경사진 찍으러 왔다가,조금 일찍 도착하여 어둠이 막 내려 오기 직전의 ​봉은사의 주간 풍경을 담았습니다. 연등과 잔통등은 야간에 보아야 제멋이지만, 주간에 보아도 한지의 고운 모양과 신록의 푸르름과 봉은사 의 멋지게 휘어진 소나무들이 정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