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뚝섬 서울숲의 겨울 풍경을 담으러 왔다가, 정문 앞의 ‘군마상’ 모습을 사진에 담았 습니다. 예전에 뚝섬 경마장이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기념으로 만든 조형물이라고 합니다. 6마리의 말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아주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기수들도 마스크를 쓴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서울숲에 가시면 잊지 말고,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꾸벅 "뚝섬 서울숲의 모습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에는 예년에 비해서, 봄꽃 소식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뚝섬역 '서울숲 곤충식물원의 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곤충식물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선인장류가 보이는데, 선인장에 꽃이 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선인장류', 빨간색 특이한 모양의..

서울에는 예년에 비해서, 봄꽃 소식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뚝섬역 '서울숲 곤충식물원의 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곤충식물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선인장류가 보이는데, 선인장에 꽃이 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선인장류', 빨간색 특이한 모양의..

서울에는 예년에 비해서, 봄꽃 소식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뚝섬역 '서울숲 곤충식물원의 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곤충식물원'의 입구에 들어서면 선인장류가 보이는데, 선인장에 꽃이 피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선인장류', 빨간색 특이한 모양의..

자연과 함게 숨쉬는 '뚝섬 서울숲공원'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뚝섬 서울숲'은 예전에 경마장과 골프장이 이전하면서, 주거지역으로 개발시 수조원의 이익을 포기하고, 동북부지역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35만평의 대지에 문화예술공원, 생태숲, 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