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과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T

여름에 특히 볼거리 가득한, 양평 세미원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홍련지, 열대수련정원, 페리기념 연못의 여름 풍경은 별도로 포스팅 하였으며, 보여주지 못했던 입구의 불이문과 연꽃박물관 모습, 빅토리아 연못과 세계수련관 모습, 단아한 세한정 모습, 유명한 장독대분수 풍경, 세심로의 연꽃과 사랑의 정원 모습 주변 풍경, 처음 본 연꽃 모양의 조형물, 참나리꽃과 수국 등의 여름꽃 모습, 입구에 있는 수련 등의 풍경을 다양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미원 ‘홍련지’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세미원 연꽃 중에서 가장 보기 좋으며 꽃도 많은, '홍련지 주변'을 돌아 다니면서, 절정의 연분홍빛 색감 좋은 연꽃 모습을 두루 담았습니다. ​‘홍련지는’ 백련지와 빅토리아 연못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에 예쁜 포토존과 액자 모양도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인증샷 찍기도 좋았습니다.  인근의 물고기분수대의 모습도 함께 사진에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홍련지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미원 홍련지 옆에 있는 ‘열대수련정원’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열대수련정원’은 화사한 색채를 자랑하는 다양한 열대 수련들이 어우러진 정원입니다. 연못의 보라색, 하얀색, 분홍색 등의 다양한 수련들 모습과 멋스러운 도자기 분수대, 연못가 오리들의 모습, 진흙 작품의 모습도 함께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열대수련정원의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특히 볼거리 가득한, 양평 세미원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홍련지, 열대수련정원과 엄마의 정원, 세계수련관 모습, 세한정의 여름 풍경은 별도로 포스팅 하였으며, 보여주지 못했던 입구의 불이문 모습, 페리기념 연못 풍경, 유명한 장독대분수 풍경, 세심로의 연꽃과 사랑의 정원 모습 주변 풍경, 참나리꽃 등의 여름꽃 모습 등의 풍경을 다양하게 사진에 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평 ‘세미원 세한정의 여름’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양평 세미원의 ‘세한정’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제자 이상적의 아름다운 사연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자는 약속의 정원으로 두물머리로 가는 배다리 건너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물머리는 배다리 공사로 세미원 방면에서는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세한정’에 있는 소나무 분재나 키가 큰 소나무가 아주 멋있습니다. 세한정 건물과 바위 등 정감있고 단아한 모습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평 ‘세미원 엄마의 정원 여름’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세미원 열대수련 정원 뒷편에 있는 김영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의 진흙 인물 작품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30여점이 있는데 보여지는 모습과 세계수련관 옆에 있는 수국 모습도 두루 담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평 ‘세미원 열대수련정원의 여름’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세미원 열대수련정원은 홍련지 옆에 위치하며, 잔디 사이의 연못에 도자기 분수대와 길쭉한 용머리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와 분수대 아래의 수련 모습, 사슴의 조형물과 파란 하늘이 보기 좋았습니다. 자주 보던 오리들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미원 홍련지 옆에 있는 ‘열대수련정원과 빅토리아 연못’의 다양한 여름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열대수련정원에서는 조각작품과 조형물이 늘 있는데, 올해는 ‘어린왕자2’, ‘바람에 맞서 걷는 남자’, ‘L.O.V.E’‘., ’Enclose 피어나다‘와 뒷편에 ’김영희 엄마의 정원‘의 진흙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주 볼만합니다. 홍련지와 열대수련정원 사이에 있는 빅토리아 연못의 모습, 앞쪽의 개구리 모양의 분수대, 도자기분수대와 물레방아 모습, 분수대 주변 수련의 모습에서 시원한 느낌에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양평 세미원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