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4

‘국회의사당의 벚꽃과 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20240406)

여의도 ‘윤중로의 대왕벚꽃과 봄꽃’을 사진에 담고, 국회의사당의 후문으로나오다가 ‘국회의사당의 모습’을 천천히 둘러 보았습니다. 국회 본관과 좌우의 ‘애국애족의 군상’, 중앙의 ‘평화와 번영의 상’ 분수대, 소나무와 해태상, 산책로의 ‘평화와 흉상’ 조각, 시계상이 있는 연못, 사이즈 큰 벚꽃들, 끝쪽의 ‘과일나무 조형물’ 등의 모습을 정감있게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경사진 모음 2024.04.23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20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