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로방스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0180908) 오랜만에 파주 '프로방스 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으로 바뀐 대형 빵집, 주차장 위에 대형 식당들도 폐업해서 비어 있고 소소하게 이쁜거리와 벽화 모습도 새 단장을 했습니다. 페업되어서 비어있는 건물을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누군.. 진솔한 일상의 여유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