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음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자기 몸에 꼭 맞는, 값비싼 모피코트를 고르더니 선물할
거니 포장해 달라고 했다. 직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몸에 맞는 거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