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금요일 양평 세미원의 연꽃을 사진에 담고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 가는 길에 입구의 '상춘원의 여름' 모습을 담았습니다.
'상춘원'은 조선시대 때에 겨울에 채소를 기르던 곳이라고 하는데 ...
더운 날씨에 아주 커다란 하우스답게 무척이나 덥게 느껴졌습니다.
작은 폭포의 물줄기, 절정의 능소화, 정자의 모습, 멋진 소나무 분재와 상춘원
고유의 풍경을 두루 모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두물머리 상춘원의 <신록의 여름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경사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평 ‘두물머리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2/2 (20190719) (0) | 2019.08.18 |
|---|---|
| 양평 ‘두물머리의 연꽃과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1/2 (20190719) (0) | 2019.08.17 |
| 어안렌즈로 찍은,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여름' 풍경 (20190803) (0) | 2019.08.15 |
| 대한불교총본산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의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4/4 (20190803) (0) | 2019.08.14 |
| 대한불교총본산 종로 ‘조계사의 연꽃과 사찰의 여름’ 풍경을 두루 담았습니다. 3/4 (20190803) (0) | 201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