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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