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삼성동 봉은사 연등행사장에 주야경 출사를 다녀왔다.
오늘같이 주야경 함께 출사하는 날이 제일 힘들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일몰이 오기 전에
사이의 공백 때문에 지루하기도 하다. 작년에는 공백시간이 너무 길어서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올해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1시간 정도 공백이 있어서 무료했다.
봉은사 연등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왔는데, 몇년전에 청계천 연등행사 때 보았던 모습들이
눈에 많이 뛴다. 늘 새로운 모양의 것을 행사하기는 힌들겠지... 같은 모양의 연등도 물위에
있는 것과 산에 있는 것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늘 때가 되면 잊지 않고 찾아 나설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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