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의 사진 이야기

탁자의 꽃을 보며 (20220309)

AKM 겨울나그네 2022. 3. 10. 21:36

오랜만에 탁자에 꽃을 두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들여다보면서, 좋은 마음을 갖게 되네요.

작은 꽃 한 송이가 가져다주는 여유와 만족한 마음이 생기는 팁,

자주 조그만 하더라도 생활에 변화를 주세요.

나름의 활력도 생기고, 느슨한 마음도 추스를 수 있네요.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