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에 흥미를 느껴 시간만 나면,
카메라 둘러메고 밖으로 나가던 시절
여의도 한강공원의 자전거 타는 모습의 조형물
지금은 없어지고 없지만...
예전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
다시 재생할 수 없는 그날의 기억,
이것이 옛사진에서 느껴지는 가치 아닐까요?
먼 후일에 회상하면, 그리워지는 오늘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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