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288 ] 사람 노릇 (20240313)

AKM 겨울나그네 2024. 4. 23. 21:32

세상사

 

먹고사는

것 보다

 

사람 노릇하며

사는 것이 더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