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쓴 시들을 읽고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며
내가 편집한 동영상을 보며
나의 유튜브와 블로그 조회수를 체크하네
창작의 기쁨을 생각하네
세상에 없는 나만의 것들에서
느끼는 위로와 감상의 시간
그것들로 인해서 또 행복하네
행복한 미래의 가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 시 312] 삶이란? (20240927) (1) | 2024.12.03 |
---|---|
[자작 시 311] 골목 안 풍경 (20240925) (1) | 2024.11.30 |
[자작 시 309] 양주 천일홍 축제에서 (20240921) (3) | 2024.11.16 |
[자작 시 308] 폭염의 날씨에 (20240820) (0) | 2024.11.04 |
[자작 시 307]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20240811) (1)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