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일상의 여유

광명동굴을 찾은 하루 (20150906)

AKM 겨울나그네 2015. 9. 6. 21:57

 

 

 

 

 

 

 

오늘은 광명동굴에 다녀왔다. 철산역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예전에 산속의 금광 탄광이다

보니 광명시 구석에 있어 버스로 50여분 걸렸다. 수도권 근교의 유명 동굴답게 매표소부터 길게

줄을 서고 사람들로 많이 붐볐다. 나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개장한지 5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동굴아쿠어월드,황금폭포,황금의 방,동굴 지하세계,근대역사관,불로문,새우젖 저장고,마지막에

있는 와인동굴 등 나름 볼거리가 많았다. 가파르게 지하로 내려가거나 또는 올라가는 계단이 많아

서 노약자들은 주의가 요구되고 시원함을 느낄 정도로 서늘했다.

버스가 입구까지 가서 수월하게 찾아 갔는데, 오랜만에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을 보고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고 찾아가는 여행길이 즐겁다. 좀 더 가보지 않은 새로운 곳을 찾아내는 노력이

요구된다. 나에게 사진찍기는  생활의 활력을 찾는 정말 좋은 취미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