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메르스 여파로 두어달 예정보다 지연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검진 받는 것도 많이 두렵다.
50대 중반이 넘어서 장년의 나이가 되니...
몸도 이곳저곳 좋지 않은 곳도 많아지고, 더 좋아지기는 고사하고 현상태를
유지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치아도 갈수록 안 좋아지고, 발목 관절도 무척 좋지 않다.
크게 아픈곳은 없은데 자질구레하게 움직임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나마 큰 병 걸리지 않고 이렇게 자유스럽게 활동하는 것을 크게 감사드린다.
말로만 아닌 몸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해야겠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본 경험이 별로 없고 운동량도
많이 부족하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근육도 좀 늘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때문에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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