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맑고 높은 하늘을 사진 찍고 싶어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화장실에 잠깐간 사이에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해서 임진각
출사를 다음주로 미루었다. 비가 그쳐서 점심 일찍 먹고 '광명동굴' 보러
간다고 하다가 유야무야 늘어진 하루가 되고 말았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었나?
무슨일이든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인가?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실행해야 한다!
등의 마음을 가지고 오랜만에 토요일을 별로 하는 일 없이 시간을 보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 하는 일 없이 그저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무척 싫어
하는데... 내일은 일찍 교회 다녀와서 부지런하게 움직여 볼 생각이다.
정체성을 느끼는 주말은 싫다. 마음 닿는대로 가치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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