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꽃길은
없다고 합니다
그저 오늘을 열심히 살아서
스스로 꽃길을 만드세요
꽃길이 아니면
또 어때요
오늘이 지금이 있음에
만족하고 살면
그것이 꽃길입니다.
'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 시 339] 경복궁의 겨울을 담으며 (20250130) (0) | 2025.06.04 |
---|---|
[자작 시 338] 그 집 앞 (20250122) (0) | 2025.05.28 |
[자작 시 337] 석촌호수 빛 축제에서 (20250118) (0) | 2025.05.21 |
[자작 시 336] 친구들의 모임에서 (20250116) (0) | 2025.04.23 |
[자작 시 335] 아침 교회 가는 길 (20250105) (0) | 202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