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죽마고우들과 찾았던 곳
한 번쯤 다시 가고 싶었는데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하네
오늘도 아주 심하게 강풍이 불고
겨울과 크게 다를 곳 없는 갯벌과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이 나를 반기네
인생의 여정에도 강풍 같은 바람도 불고
뜨거운 날씨에 열대야로 잠 못 이루고
혹한의 날씨에 움직이기 힘들 때도 있는데
세월 지나서 뒤돌아보면
세상사 희로애락도 별것 아니네
왜 마음은 급하고 욕심은 생기는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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