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54] 서울 장미축제에서 (20250524)

AKM 겨울나그네 2025. 10. 21. 22:21

서울 장미축제 마지막 날

인파를 피해서 아침 일찍 왔네

 

새삼 느꼈네

부지런자에게 주는 선물

 

사진 찍기 좋은 여건

오랜만에 느끼는 만족감

 

나이 탓일까?

내년에도 또 오겠지

직장도 다니고 있겠지

 

세월 앞에 장사 없다지만

욕심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그저 오늘에 감사하고 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