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미축제 마지막 날
인파를 피해서 아침 일찍 왔네
새삼 느꼈네
부지런자에게 주는 선물
사진 찍기 좋은 여건
오랜만에 느끼는 만족감
나이 탓일까?
내년에도 또 오겠지
직장도 다니고 있겠지
세월 앞에 장사 없다지만
욕심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그저 오늘에 감사하고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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