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55] 목련나무 바라보며 (20250527)

AKM 겨울나그네 2025. 10. 28. 21:42

파란 기와지붕 아래

목련나무 바람에 흔들리네

 

목련이 절정이던 시기에

봄꽃의 기대에 마음이 좋았는데

 

초여름의 문턱에서

장미꽃과 수국을 생각하네

 

아름다운 풍경을 사각에 담는

즐거움이 좋아 오늘이 무척 기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