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기와지붕 아래
목련나무 바람에 흔들리네
목련이 절정이던 시기에
봄꽃의 기대에 마음이 좋았는데
초여름의 문턱에서
장미꽃과 수국을 생각하네
아름다운 풍경을 사각에 담는
즐거움이 좋아 오늘이 무척 기쁘네
'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작 시 357] 지금의 모든 것들이 소중해 (20250606) (0) | 2025.11.03 |
|---|---|
| [자작 시 356] 집에 가는 길 (20250606) (0) | 2025.11.01 |
| [자작 시 354] 서울 장미축제에서 (20250524) (0) | 2025.10.21 |
| [자작 시 353] 구봉도 낙조 전망대에서 (20250427) (0) | 2025.10.11 |
| [자작 시 352] 군포 수리산 철쭉축제에서 (20250423) (0) | 202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