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85] 몸이 아픈 날에는 (20251201)

AKM 겨울나그네 2026. 3. 24. 20:18

심한 감기몸살로 며칠

갑갑하게 보내다 보니

 

하늘나라 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플 때 제대로 치료 못 받고

이 아픔만 나을 수 있다면

고단했을 그 시간들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인생사 별것 아닐진대

아직 내려놓지 못한

욕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