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모음 2422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튤립정원’ 풍경을 감상하세요. (20240428)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꽃전시관 입구에 있는 ‘튤립 야외정원’의 모습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커다란 물병모양의 대형 조형물과 튤립정원 형형색색의 모습과 인증샷을 찍는 많은 사람들 모습도 담았습니다. 축제 3일차에 일찍 방문한 탓인지 튤립꽃도 싱싱하고 선명하며 아름다운 색감이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튤립 야외정원>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포 ‘철쭉동산의 철쭉축제와 봄꽃’ 풍경 감상하세요. 2/2 (20240420)

철쭉동산의 축제 첫날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오전 일찍 방문하였는데, 내리기 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비를 맞으며 오랜만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철쭉동산 입구에 들어서니 작은 동산에 철쭉 특유의 색감으로 둘러싸인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분위기는 '원미산 진달래동산'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수도권 철쭉 최대 군락지 모습이 아주 화려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철쭉동산 아래 무대 주변의 봄꽃 포토존의 사람들, 위에 입구쪽의 자산홍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진분홍빛 철쭉꽃 풍경, 가운데의 중앙 그네전망대에서 내려 본 중앙 무대와 사람들과 철쭉꽃, 아래쪽의 튤립의 화려한 모습, 동산 아래쪽의 김연아 선수 피겨 조형물과 대형 화분과 장식된 봄꽃들, 동산 아래 인공 폭포의 수려한 모습과 길가의 봄꽃과 절정의 분홍빛 박..

풍경사진 모음 2024.05.01

군포 ‘철쭉동산의 철쭉축제와 봄꽃’ 풍경 감상하세요. 1/2 (20240420)

철쭉동산의 축제 첫날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오전 일찍 방문하였는데, 내리기 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비를 맞으며 오랜만에 사진을 담았습니다. 철쭉동산 입구에 들어서니 작은 동산에 철쭉 특유의 색감으로 둘러싸인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분위기는 '원미산 진달래동산'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수도권 철쭉 최대 군락지 모습이 아주 화려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철쭉동산 아래 무대 주변의 봄꽃 포토존의 사람들, 위에 입구쪽의 자산홍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진분홍빛 철쭉꽃 풍경, 가운데의 중앙 그네전망대에서 내려 본 중앙 무대와 사람들과 철쭉꽃, 아래쪽의 튤립의 화려한 모습, 동산 아래쪽의 김연아 선수 피겨 조형물과 대형 화분과 장식된 봄꽃들, 동산 아래 인공 폭포의 수려한 모습과 길가의 봄꽃과 절정의 분홍빛 박..

풍경사진 모음 2024.04.29

‘선유도공원의 봄꽃’ 풍경을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2/2 (20240407)

사계절 사진찍기 좋은, ‘선유도공원의 벚꽃과 봄꽃’ 풍경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벚꽃 모양이 아주 좋고 아기자기하며 한강쪽으로 곁들여진 벚꽃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며, 적정한 시기에 방문하여 절정의 벚꽃 모습을 담았습니다. 포스팅이 늦어지면서 지금은 다 벚꽃이 졌지만, 올해 재현할 수 없는 가치를 생각하며 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선유교 위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봄 풍경, 나무데크 곳곳의 화려한 봄꽃들, 벚꽃들도 구석구석 많은데 절정의 보기 좋은 벚꽃을 담았으며, 하얀색의 조팝나무꽃과 작은 키의 튤립과 이름도 모를 봄꽃들, 온실의 모습,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 양화대교 주변의 한강의 모습, 봄 풍경을 두루두루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

풍경사진 모음 2024.04.27

‘선유도공원의 벚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7)

사계절 사진찍기 좋은, ‘선유도공원의 벚꽃과 봄꽃’ 풍경을 두루 사진에 담았습니다. 벚꽃 모양이 아주 좋고 아기자기하며 한강쪽으로 곁들여진 벚꽃 모습이 참 보기 좋았으며, 적정한 시기에 방문하여 절정의 벚꽃 모습을 담았습니다. 포스팅이 늦어지면서 지금은 다 벚꽃이 졌지만, 올해 재현할 수 없는 가치를 생각하며 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선유교 위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봄 풍경, 나무데크 곳곳의 화려한 봄꽃들, 벚꽃들도 구석구석 많은데 절정의 보기 좋은 벚꽃을 담았으며, 하얀색의 조팝나무꽃과 작은 키의 튤립과 이름도 모를 봄꽃들, 온실의 모습,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 양화대교 주변의 한강의 모습, 봄 풍경을 두루두루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

풍경사진 모음 2024.04.25

‘국회의사당의 벚꽃과 봄’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았습니다. (20240406)

여의도 ‘윤중로의 대왕벚꽃과 봄꽃’을 사진에 담고, 국회의사당의 후문으로나오다가 ‘국회의사당의 모습’을 천천히 둘러 보았습니다. 국회 본관과 좌우의 ‘애국애족의 군상’, 중앙의 ‘평화와 번영의 상’ 분수대, 소나무와 해태상, 산책로의 ‘평화와 흉상’ 조각, 시계상이 있는 연못, 사이즈 큰 벚꽃들, 끝쪽의 ‘과일나무 조형물’ 등의 모습을 정감있게 사진에 두루 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꾸벅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풍경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풍경사진 모음 2024.04.23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20

‘여의도 벚꽃축제와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6)

‘여의도 벚꽃축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지만, 포스팅이 늦어져서 벚꽃도 지고 올해는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었네요. 그 나름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터 여의도 벚꽃축제 사진은 아침 시간에 찍고 있습니다. 활기찬 사람들의 표정과 벚꽃의 조화된 모습도 좋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주말이나 피크시간에는 세밀하고 정감있는 사진을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른 아침에 조용히 생각도 하면서 나름의 다양한 시선으로 사진을 담는 것도 참 좋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7킬로에 이르는 윤중로의 벚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왕벚꽃나무의 절정의 꽃잎, 여의도 특유의 고목 사이의 고목 벚꽃 모습, 봄꽃 구경 나오신 사람들, 군데군데 다양하게 설치된 축제 포토존, 윤중로에 1..

풍경사진 모음 2024.04.19

‘원미산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2/2 (20240404)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에 있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작은 동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진달래꽃 만개 때가 되면 진달래반 사람반 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이렇게 봄꽃 보시러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꽃에 대한 관심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생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꽃을 보러 올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시간 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면 너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다는 우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절정의 진달래꽃과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 등의 다양한 봄꽃과 추억을 남기려는 행락객들의 모습과 언덕 위에서 내려 보고 아래쪽..

풍경사진 모음 2024.04.14

‘원미산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2 (20240404)

부천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진달래꽃과 봄꽃’ 풍경을 사진에 가득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부천종합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에 있는 원미산 진달래동산에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작은 동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어서, 진달래꽃 만개 때가 되면 진달래반 사람반 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이렇게 봄꽃 보시러 나올 수 있다는 것은 꽃에 대한 관심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거나 생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꽃을 보러 올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일 오후시간 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주말이면 너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다는 우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절정의 진달래꽃과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 등의 다양한 봄꽃과 추억을 남기려는 행락객들의 모습과 언덕 위에서 내려 보고 아래쪽..

풍경사진 모음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