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일상의 여유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20150531)

AKM 겨울나그네 2015. 5. 31. 22:31

   어제 저녁 겸 술 한잔 생각이 나서 동네의 큰 식당으로 갔다.

   거기에도 알바 서빙하는 앳돼 보이는​ 학생들이 몇 있었는데...

   나는 어린 학생들이 대학시절의 낭만이나 심도있는 학문의 길이 아닌,

   식당이나 여러 곳에서 잡일이나 하면서 ​알바하는 것을 보면 무척 마음이

   좋지 않다.

   물론 우리집 딸 아이도 시네마에서 팝콘 튀기는 일을 하지만...

​   단순히 사회적인 경험을 쌓는 수단이 아니고...

   생활비를 벌거나,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면 매우 힘들어

   보일 것 같다. 저 학생들은 사회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서 일 하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싶다.

   미래의 세대를 이어 갈 젊은이들에게 늘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