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겸 술 한잔 생각이 나서 동네의 큰 식당으로 갔다.
거기에도 알바 서빙하는 앳돼 보이는 학생들이 몇 있었는데...
나는 어린 학생들이 대학시절의 낭만이나 심도있는 학문의 길이 아닌,
식당이나 여러 곳에서 잡일이나 하면서 알바하는 것을 보면 무척 마음이
좋지 않다.
물론 우리집 딸 아이도 시네마에서 팝콘 튀기는 일을 하지만...
단순히 사회적인 경험을 쌓는 수단이 아니고...
생활비를 벌거나,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면 매우 힘들어
보일 것 같다. 저 학생들은 사회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서 일 하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싶다.
미래의 세대를 이어 갈 젊은이들에게 늘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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