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송도 센츄럴파크에 출사를 다녀왔다.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하지만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양역에서 거의 종점인 센츄럴파크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트라이볼이 보인다.
바로 뒤에 강가를 따라서 올라가면 수상택시, 한옥마을, 지구촌의 얼굴, 꽃사슴, 토끼섬 등
9경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좋은 풍광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많기는 했지만 오고 가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많지는 않았다. 센츄럴파크는 내가 좋아하는 출사지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다.
물가가 있고, 재미난 대형 조형물과 토끼와 꽃사슴등 동물도 있고 강 좌우에 특이한 모양의
대형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모습들로 찍고자 하는 피사체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새로운 출사지
를 선호하는 나에게 맘에 딱 드는 센츄럴파크는 야경도 멋있다고 하는데 좋은 날에 다시 찾고
싶다. 오늘은 낯선 곳에서의 기대감과 만족감이 충만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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