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러 가다 보면 대규모 아파트의 초등학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지난주에 메르스 여파로 휴교하는 바람에 아파트에 사람들도
별로 다니지 않고 휑하였는데...
오늘은 등교하는 아이들, 배웅나온 어머님들, 아이들 건너게 교통 정리하는
실버봉사회 어르신들... 왁자지껄한 분위기이다.
역시 사람사는 곳에는 시끌시끌하고 활기있는 표정이 좋다.
요새 아이들이 학원으로 내몰리다 보니 골목에서 노는 아이들도 별로 없고
학원이나 가야 아이들을 볼수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때는 아이의 관심사나 재능을 알아보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공부시키는 것이 좋겠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아이들의 적성이나 흥미
있어 하는 것에 집중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좋겠다.
나이들어 자기 좋아 하는 일에 몰입하고 열중하면서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느껴진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
아이들은 우리 모두에게 미래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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