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임에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집에서 지난 사진을 정리했다.
그전에 사용하던 외장 메모리가 고장이 나서, 카페 사이트에서 2013년 가을
사진을 정리했다.
2년이 채 안된 사진인데도 새롭다.
사진을 많이 찍지만 지난 사진을 보면 셔터를 누를 당시의 감정이 느껴진다.
"사진은 미래의 가치"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들여다보면 정말 감회가
새롭고 당시의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블로그에 방문객이
많아서 즐겁기도 하고 나름의 책임감도 느낀다.
나는 누가 내 사진이나 글을 보고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 고 생각하거나
한 줄의 글이 상대방의 삶에 희망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비가 그치면 아주 활동적으로 많이 걸으면서, 주말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리라!!!
'진솔한 일상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공원에서 여름을 만나다! (20150627) (0) | 2015.06.28 |
|---|---|
| 여의도 구석구석 돌아보기 출사 (20150621) (0) | 2015.06.21 |
| 우산없는 하늘 아래 (20150617) (0) | 2015.06.17 |
| 아이들에게 희망을 (20150616) (0) | 2015.06.16 |
| 반포 서래마을 카페거리 출사 (20150613)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