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았다.
인천대공원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에서 버스를 타도 3~4정거장 정도되어 수도권에서 가깝다.
전에 봄과 가을에 왔었는데, 여름 신록의 색감이 보고 싶어서 오늘 찾았다.
인천대공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대공원답게 수목원, 식물원, 동물원, 호수, 조각공원, 장미원
각종 분수대, 야외음악당, 수석원 등 놀이동산 시설 빼놓고는 다 갖추어져 다양한 사진 찍기
참 좋은 장소로 봄에는 벚꽃과 가을에는 단풍터널로 유명하다.
오후시간에는 약간 흐리고 바람도 불어서 오전보다는 덜 뜨거운 날씨였다.
오랜만에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동선을 따라서 마음껏 사진을 찍었다.
사진의 매력은 같은 장소를 와도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많이 걷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좋은 사진도 많이 찍은 느낌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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