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가 즐겨 찾는 출사코스인 이촌동 여러 곳을 둘러 보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관외에도 주변의 거울못,석정원, 미르폭포 등 볼거리가 많다.
겨울 실내 출사지로 최고인 이곳은 여름에도 푸른 색감과 다양한 피사체를 찾을 수 있다.
용산가족공원은 넓은 공간에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이 많고, 손모양, 서있는 사람,주변 주말 농장,
일찍 핀 무궁화꽃도 만날 수 있었다.
이촌한강공원은 63빌딩의 노을 모습이 아름답고 한강대교, 한강철교, 동작대교 등의 다리와
한강에서 요트와 수상스키 타는 풍경들에서 역동성이 느껴진다.
한강대교는 자살방지용 문구들이 난간에 설치되어 있어 조심스런 마음이 들었는데, 의외로
다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고, 문구 하나하나 새겨보면 귀감이 될 내용들이 많다.
메르스가 진정세로 들어서면서 어디가도 이전의 일상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일상의 활기찬 하루하루들이 모두에게 값지고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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