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인어른 1주기라 안중 홍원리 시골에서 하루를 보냈다.
작년 여름에 갑자기 상을 당해서 장례를 치르던 날이 생각이 나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란다.
처가집은 농사를 짖는 시골인데 안전수리답으로 요즘같은 가뭄에도 물 걱정없고,
서해고속도로 다리 주변에 낚시터도 있고, 집 마당 정원에는 꽃나무와 포도송이가 가득하다.
신록이 우거진 여름에 조용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처가집이 있어서 1년에
몇일은 도시를 떠나 나름의 힐링을 할 수 있는 분위기에 감사한다,
오늘은 모든 가족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후일에 아름다웠던 날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 늘 현재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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