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요트장의 빈 배,
여수 6개월 살 때 자주 갔었던 소호요트장,
해질 무렵의 노을이 아름답던 곳,
해안의 풍경이 정말 좋았는데
그 날을 추억할 수 있는, 오늘이 좋네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의 설경을 추억하며' (0) | 2021.12.18 |
---|---|
'경복궁 경회루 야경을 담던 날' (0) | 2021.12.17 |
'삼나무 숲과 빛내림의 시간' (0) | 2021.12.15 |
'이촌 한강공원에서 노을 담던 날' (0) | 2021.12.14 |
'꽃사슴의 점심시간' (0)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