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날씨가 맑아서 느지막히 도심속의 천년고찰인 서대문구 봉원사를 찾았다.
버스를 잘못 타서 좀 시간을 지체하여 오후 5시쯤 봉원사에 도착하여 마음 급하게 사진을 찍었다.
다행히 맑은 날씨에 해가 길어서 원하는 만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연꽃들이 대규모로 밭에서 재배되는 것에 비해서, 봉원사의 연꽃은 큰 화분에 담아서
대웅전 앞마당에 있는데 솔직히 관곡지나 세미원의 연꽃보다는 못하지만, 연꽃을 사찰 풍경과
곁들여서 보는 것도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연꽃과 사찰 풍경을 즐겁게 담았는데,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좀 더 생각을
하면서 출사를 다녀야겠다는 나름의 교훈을 얻은 마음 바쁜 하루였다.
'진솔한 일상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가중의 마음 (0) | 2015.08.14 |
|---|---|
| 양평 세미원에서 연꽃과 여름을 담다! (20150801) (0) | 2015.08.02 |
|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출사의 하루 (20150718) (0) | 2015.07.18 |
| 오랜만에 휴식 (20150712) (0) | 2015.07.12 |
| 안중 홍원리에서 보낸 하루 (20150705) (0)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