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와 자작詩

[자작 시 361] 양평 세미원에서 (20250723)

AKM 겨울나그네 2025. 11. 21. 21:29

1년에 한 번 가는 곳

오늘 간다는 것은

 

연꽃이 피었다는 것이고

여름이 왔다는 것이네

 

평일 전철에 여유가 있네

대부분 중장년 사람들

 

절정의 백련과 홍련 풍경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멋지네

 

폭염의 날씨에 땀은 가득한데

평일 오후의 평온함이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