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에서 두물머리의 풍경이
좋다고 해서 찾기 시작한 지 10여 년
배다리의 모습과 좌우의 풍경
산뜻한 강가의 모습이 정감 있네
그 유명한 액자 포토존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액자를 보는 사람들
400년 되었다는 그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쉬고 있는 사람들
언제까지 저 느티나무와 배다리
액자 포토존의 여유를 볼 수 있을까?
세월 앞에 장사는 없다지만
오랫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지켜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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