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전일에 왕십리 본가에 들렀다가,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진을 찍었다.
어린이대공원은 거의 40여년전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개장 초기에는 초등학교에서 소풍가던 장소였으며,
데이트 코스이기도 했고, 아이들 어렸을 때는 주요 나들이 코스이기도 했다.
구정 전일이라 사람들은 크게 붐비지 않았고 바람은 많이 불었다.
한 3년만에 방문했는데 별로 예전이나 다른게 없다. 한결같은 모습도 있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변화가
별로 없어서 진부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린이대공원은 넓은 대지에 오랫동안 강북지역 시민의 휴식처로 많은 역활을 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더 자주 찾을 수 있도록 깨끗하고 볼거리가 많은 장소로 유지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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