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여수 선소와 예울마루 언덕을 산책하면서,
가벼운 작은 디카로 풍경을 찍으면서 걸었다.
와이프는 감기가 심해서 혼자 왔는데,
혼자 오길 잘한 것 같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음산하고 차갑게 느껴진다.
새해에는 더 부지런하고 센스있고 감각적인 사진과 글,
특히 진도가 잘 안나가는 Drawing그림에 열중하고 싶다.
활력있고 신나는 2015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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